난 완성한다
by 에우리드改
카테고리
녹음의 씨앗이 깔리다.
-카테고리
OVER AMP : 잡담, 생활 전반
Sick Vibration : (우울한) 잡담, 생활 전반
The Pillows : 더필로우즈 관련
Music Life : 음악 관련. 정보, 잡담
Heaven's Rock! : 음악 관련. 소개, 리뷰 라든가
Thanks Novel Busters : 쓰는 글 관련 잡담, 설정질 등등
이상 정규 카테고리

번외 카테고리
Baldr Bullet: GIGA사의 게임 발더블릿, 발더블릿 리벨리온 전루트 번역
R.M/R.D : 시작(?)과 동시에 동결된 상태인 리볼버 마스터 로데오 드라이브 관련 설정. 재개 여부 미정
MARCH OF THE 삽질 : 삽질성 다분한 비정기 프로젝트, 그리고 그외 삽질.
무제[2]-비공개 : 쓰다만 추리소설? 비공개 중.
계절 연대기 : 날 아는 사람 몇몇만이 아는 겨울이야기의 세계관 관련.
Guilty Princess : 역시 소설 설정. 우선 순위에서 밀림.

by 에우리드改 | 2009/11/30 19:27
Baldr Bullet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보기 전에...
올바른 감상 순서.

http://pds12.egloos.com/pds/200907/04/31/b0052831_4a4ed296b84a3.jpg

개전!
by 에우리드改 | 2009/08/30 19:27 | Baldr Bullet | 트랙백 | 덧글(6)
아아 가씁미다 나으 9섬도는 가씁미다.
+9 섬도는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9 섬도는 갔습니다.
푸른 머크우드를 깨치고 불그락 숲을 향하야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참어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든 옛 방무뎀은 치디찬 띠끌이 되야서 한숨의 미끄러짐에 날어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강화의 추억은 나의 마공의 백자리수를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러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키리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강화기의 불빛에 눈 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강화가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운빨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십문자도를 장비했습니다.
우리는 지를 때에 미끄러짐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지를 때에 다시 뜰 것을 믿습니다.

아아, 섬도는 갔지마는 나는 섬도를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강화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


던파이야기.

세력전 한창하다가 튕김. 채널이 포화라 안뚫림. 결국 세력전 포기하고 꿀꿀하기 짝이 없는 기분으로 키리 앞을 지나가다가.

문득 지금 쓰는 9섬도를 10띄우자는 생각이 들었다. 이 녀석은 무려 한번도 안미끄러졌으니까.

여분의 무기로 십문자도-자, 아직 이계는 안풀었지만 2차 강일격 툼스톤 도도 있으니까 뭐 0되면 어때 같은 느낌으로.









결과야 물론.





안떠 그런거...

마공150이 증발하니 씁쓸함이 나를 감싸고 도는구나.


by 에우리드改 | 2009/07/01 20:51 | Sick Vibration | 트랙백 | 덧글(1)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딸의 장래희망은 정치가[?]



프린세스 메이커 5 입니다.

지나치게 루즈한 진행 속도가 맘에 안들어서 봉인해놓고 있었는데 요샌 던파도 질리고
와우를 다시 하긴 한달이 또 증발할까봐 무섭고.

그리하여 봉인을 해제.

근데 5시간 내내 플레이해서 겨우 12살 생일보고 껐습니다.
2라면 5시간이면 좀 능숙한 유저라면 엔딩을 두세번도 볼 수 있죠.

한마디로 게임이 빡빡해요.
이전 시리즈들은 초반 1~2년동안 능력치 하나(무력이나 체력같은.)를 확 올려놔서 다른 능력치 올리는데 보조하게 하는 방법이 늘 먹혔는데 그게 완전히 불가능하다보, 느린 진행까지 겹쳐서 2하듯이 이런 저런 엔딩을 다보려면 정말 엄청난 플레잉 타임을 요구할게 눈에 보입니다.

수치가 소수점 단위, 워낙 진행이 느리다보니 알바나 교육 가능한 항목도 진학하면 더 생긴다지만 당장은 너무 적게 느껴지고.
스케쥴에 휴식 개념이 사라져서 스트레스 관리가 대단히 힘들어진 점도 있고 해서 처음에 체력 성장이 낮은 처녀좌 아이로 시작했다가 포기하고 황소좌로 새로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험담을 늘어 놓긴 하는데.

시리즈 1~4까지 Q빼고 다 해본 인간의 입장으로는 그래도 5는 상당히 맘에 듭니다
일단 딸이 4보다 훨씬 이쁜거. 시스프리 메이커가 진짜 싫었던 저에겐 팬들에게도 호오가 갈린다는 5의 딸이 참 좋습니다.


이렇게 이쁜데 뭔 불만이 그리들 많아...


그리고 현대를 무대로 하는 이벤트들. 그리고 처음엔 좀 지겹다고 느꼈지만 주말마다 딸과의 외출이 거의 필수인 부분이 의외로 하면 할수록 좋더군요. 몰입감이 더 하달까.


아무튼 한동안 딸키우기 전선에 매달릴듯.




PS.

한달 양육비와 맞먹는 국내 여행비용.(하와이는 이미 논외.)
미안해, 딸아... 자영업자(작가) 아빠는 무능해...
그리고 바로 일주일 뒤 양육비가 70만으로 올랐다.... 어흑. 진작 좀...


느허헝....


by 에우리드改 | 2009/06/23 22:45 | OVER AMP | 트랙백 | 덧글(2)
Once upon a time in the pillows - FLAG STAR
어제 지른 두 장다 도착.

새로 부른 곡이 다수 섞인 락 스탁 앤 투 스모킹 더 필로우즈와 달리 이쪽은 그냥 베스트 엘범....이긴 한데.




신곡이 한곡 섞여 있어서 구매자들을 낚을 수 밖에 없었던 엘범.


치사해...

근데 그 신곡인 FLAG STAR가 강하다. 의외로 스케일이 큰 곡이어서 좀 당황.

또 치사해...
by 에우리드改 | 2009/06/13 08:16 | The Pillows | 트랙백 | 덧글(1)
글라도스가 부릅니다. Still Alive.
본격 케이크가 싫어지는 노래.



이거슨 팬제작 PV



글라도스 쨔응... 츤데레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건 음험함이 극에 달한 느낌이랄까, 악독하기도 하고,




음. 하프라이프2 본편과는 그렇게 깊게 연결되진 않는거 같은데.
마치 블랙메사에서 고든이 저러는 동안 여기선 이러고 있었다 같은 느낌.
by 에우리드改 | 2009/06/12 21:41 | Music Life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라이프 로그
최근 등록된 덧글
너님도 무형검 노가다 고고싱.
by 에테메난키 at 07/03
박카X는 왠지 설명에 붙은 ..
by 에우리드改 at 06/24
스트레스는 아마도 대부분의..
by 콜타르맛양갱 at 06/24
지르셨나이다.
by 이라나이. at 06/16
난 저 아이 반댈세.
by 에테메난키 at 06/13
이걸 츤데레라고 하기엔 너..
by 이라나이. at 06/13
레어한게 많군...
by 에테메난키 at 06/10
더러운 오타쿠놈 'ㅅ'
by 우요 at 06/10
음. 레여님의 환상종모에만큼?
by 에우리드改 at 06/10
여성형로봇을 어느정도 선으..
by 레여 at 06/10
포토로그
이글루 링크
rss

skin by 이글루스